Ripple's Cory Johnson resign from Chief Market Strategist

리플은 시장 전략가 코리 존슨과 결별했다.

리플의 대변인 톰 찬닉은 회사에서 그 자리를 없앴으며 존슨의 임기는 성공적이였다고 말했다.

"코리의 리플사에서의 마지막 해는 투자자와 언론, 감독기관에게 있어 회사를 대표하는 데 성공적이었다.

 코리는 내부적으로나 전반적인 산업의 교육으로 리플을 도왔다.

하지만 시장상황의 변화로 인해 시장전략가의 역할을 없애기로 했다."

존슨은 지난해 3월 리플이 그를 고용하기 전까지 블룸버그 TV에서 8년을 보냈다. 그는 CNBC에게 그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투자자들에게 리플과 디지털 자산 XRP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ipple has parted ways with its chief market strategist Cory Johnson.

Ripple spokesman Tom Channick told CoinDesk the company has eliminated the position altogether, and considers Johnson’s tenure a success.

Cory’s last year at Ripple was a success in representing the company to investors, press and regulators. Cory helped Ripple with strategy internally and overall industry education.

But due to changes in market conditions, we’ve chosen to eliminate the role of Chief Market Strategist.

Johnson spent eight years at Bloomberg TV before Ripple hired him in March of last year. He told CNBC that one of his main tasks was to explain Ripple and the digital asset XRP to investors.


규제당국, 금융기관, 투자자에게 기업으로서의 리플과 금융시장에서의 통화로서의 XRP의 역할은 더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할 수 있다.

월가와 금융계가 우리가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설명하며, 경청하고, 전략을 짜겠다고 말했다.

지난 달 뉴욕에서 열린 코넬의 기업가정신 서밋에서 존슨은 속도를 높이고 국경을 초월한 거래 비용을 낮추려는 리플의 임무와 같은 디지털 자산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XRP 기술은 거래가 매우 빨리 이루어지도록 해준다. 금융산업의 현 상태는 Swift라는 메시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위프트는 1973년에 쓰여졌고 벨기에에 수천명의 직원을 둔 수천개의 은행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스위프트 네트워크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금융 시스템의 이질적인 부분들이 동의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곳은 혁신의 본고장이 아니었다... 그리고 리플의 제품이 도착하기 전까지 그 문제를 해결할 기술적 해결책이 없었다.

그리고 만약 XRP의 기술이 아니었다면, 여러분은 정말 순식간에 수천 번 진정으로 가치를 교환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 기술 때문에 그렇게 저렴할 수 있는 겁니다."


The role of Ripple as a company and XRP as a currency in financial markets, to regulators, financial institutions and investors could use more explaining.

I’m going to try and explain, listen and set strategies to make it easy for Wall Street and the world of finance to understand what we’re doing.”

Last month at Cornell's Entrepreneurship Summit in New York City, Johnson talked about the role of digital assets like XRP and Ripple’s mission to improve the speed and lower the cost of cross-border transactions.

The technology of XRP allows for transactions to happen very fast. The current state of the art in the financial industry for moving money across borders is based on a messaging platform called Swift.

Swift was written in 1973 and it’s run by a consortium of thousands of banks with thousands of employees in Belgium.

And in order to make any changes to the Swift network you have to get all the disparate pieces of the financial system essentially to agree on it.

So it has not been a home of innovation ,, And there hasn’t been a technological solution to fix that that has come up until Ripple’s products have arrived.

And if it wasn’t for XRP’s technology, you couldn’t really truly exchange value thousands of times in a second, and because of that technology, it’s why it’s able to be so cheap.

자 이제 설명은 모두 끝났고
날개만 달면 되는것인가?
아니면 이 부분을 악재로 봐야 될 것인가
지켜봐야 할 부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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