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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3: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Sensational 2019. 2. 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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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3: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파라벨룸(Parabellum)
독일 무기회사 DWM에서 1901년에 개발한 자동권총용 총탄의 상표명
군사학 논고의 "Si vis pacem, para bellum"이라는 라틴어에서 따온 이름으로, 뜻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여기서 '전쟁에 대비하라'를 따온 것.

존윅 시리즈의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Chad Stahelski) 가 다시 존윅3 를 들고 오는군요
물론 주연 키아누 리브스도 함께.
조연도 변함없이 출동


특히 할리베리의 역할이 궁금한데
존윅3의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어떤 연유로 존윅의 조력자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연진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이안 맥쉐인(Ian McShane)
로렌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
할리베리(Halle Berry)


존윅2 리로드에서는 윈스턴 역의 할배가 존윅을 기존의 컨티넨탈 호텔에서 누렸던 모든 편의 서비스를 금지하며 파면시키면서 결말을 맺죠
파면시키며 존윅은 도심을 달려가며 엔딩을 장식하고 존윅3에서는 이 존윅을 잡기 위한 전세계의 킬러들과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
존윅을 잡기 위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목에 걸린 1400만 달러의 현상금,
둘째는 킬러 세계에서의 금기사항(콘티넨탈 호텔에서 최고회의멤버 산티로를 죽인 것)을 어겼기 때문이다.


이퀼리브리엄 같은 화려한 총술도 아닌 것이,
미션임파서블처럼 볼거리를 보여주는 것도 아닌
남자를 위한, 남자들만의 영화
그만큼 존윅은 남자들에게 꽤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묘한 영화다.


우리가 모르는 킬러들의 세계관을 영화에 잘 스며들게 하였고
컨티넨탈호텔에서 그려지는 장면과 더불어 키아누 리브스의 거친 액션은
단번에 지루함을 없애준다.


형만한 아우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2편 리로드 속편은
1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몰입감과 스토리가 있었지만
3편을 위한 단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2019년 7월 여름이 기대되는 존윅3
과연 이번 편에서 모든 걸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I'm especially curious about the role of Harley Berry.
If you look at Johnwick 3's public trailer,
You can see that for some reason she is a helper to John Wick.

At the Johnwick2 reroad, Winston's grand jury ends by expelling John Wick from all the amenities he had enjoyed at the existing Continental Hotel.
As he digs out John Wick, John Wick runs through the city to decorate the end, and John Wick 3 will face a battle with killers from all over the world to catch him.

It's not even a fancy gunshot like Equilibrium
It's not a mission-impossible thing to see.
For men, for men's sake
So much so, John Wick is a strange movie that makes men quite attractive.

It's a good way to get the world view of killers we don't know into the movies.
The harsh action of Keanu Reeves, along with the scene from the Continental Hotel,
It's a good shot to get rid of

As the saying goes, "There's no brother like you," the sequel to "The Second Book of Reloads."
There was a sense of immersion and a story a little bit less than the first one.
It could be seen as a step for the third movie.

John Wick3 Expected Summer in July 2019.
Do you think we'll be able to wrap things up in this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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