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orda
- IBM
- Visa
- Accenture
- sbi
- xrapid
- 비트코인
- instarem
- XRP
- ripple partner
- ripple news
- HSBC
- ripple
- 리플소식
- 리플파트너
- paypal
- Ripplenet
- R3
- earthport
- 리플가격
- bakkt
- xrp news
- 리플호재
- 리플
- DLT
- xcurrent
- Bitcoin
- 핀테크
- MoneyGram
- 리플뉴스
Archives
- Today
- Total
Awesome XRP
2018 한국부자보고서 본문
728x90
2018 한국 富者 보고서’는 KB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시장조사 전문회사를 통해 전국의 금융자산 5억원 이상 보유자 600명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한국 부자’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응답자 400명을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조사기간: 2018년 4~5월)
2016년의 24만2천명에 비해 약 15.2% 증가한 규모
로, 2016년 부자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 14.8%와 비슷한 수준.
이들 한국 부자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은 2016년 552조원에 비해 17.0% 증가한 약 646조원(1인당 평균 23억2천만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국민의 자산 규모 상
위 0.54%가 가계 총 금융자산의 17.6%를 보유
국 부자수의 43.7%를 차지하며, 다음으로 경기 5만9천명(21.3%), 부산 1만9천
명(6.6%) 순으로 나타났다.[그림20] 각 지역의 인구 대비 부자수 비율은 서울이
1.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부산 0.53%, 대구 0.49%, 경기 0.46%, 대
전 0.4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초구, 송파구)가 약 4.3만명으로 서울 전체 부자수의 35.6%를 차지하고
60.5%로 전년(43.7%) 대비 약 17%p 증가해, 2017년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 및
국내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감이 상승
기 어려울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과반수가 넘는 62.3%로 전년(58.1%) 대비 증가
했으며, 총자산이 많을수록 ‘그렇지 않다’는 비중이 증가하여 부의 상속, 자산 증식
등으로 자녀가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 세대는 과거에 비해 부모 도움 없이 자수성가 하기 매
우 어렵다고 인식하는 비중은 32.5%로 나타났으며, ‘약간 그렇다’고 인식하는 비중
까지 포함하면 79.6%의 한국 부자들이 물려 받은 재산 없이 자녀 스스로의 힘으로
는 부자가 되기 힘들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참고자료 - KB경영연구소 2018 한국부자보고서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조사기간: 2018년 4~5월)
2017년 말 기준 한국 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개인)는 약 27만8천명 추정
2016년의 24만2천명에 비해 약 15.2% 증가한 규모
로, 2016년 부자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 14.8%와 비슷한 수준.
이들 한국 부자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은 2016년 552조원에 비해 17.0% 증가한 약 646조원(1인당 평균 23억2천만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국민의 자산 규모 상
위 0.54%가 가계 총 금융자산의 17.6%를 보유
최근 5년간 한국 부자수 및 금융자산 규모는 모두 평균적 매년 약 10%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부자 27만8천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약 12만2천명으로 전
국 부자수의 43.7%를 차지하며, 다음으로 경기 5만9천명(21.3%), 부산 1만9천
명(6.6%) 순으로 나타났다.[그림20] 각 지역의 인구 대비 부자수 비율은 서울이
1.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부산 0.53%, 대구 0.49%, 경기 0.46%, 대
전 0.4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 및 수도권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 내에서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약 4.3만명으로 서울 전체 부자수의 35.6%를 차지하고
한국 부자들은 한국 경제의 장기 불황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비중이
60.5%로 전년(43.7%) 대비 약 17%p 증가해, 2017년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 및
국내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감이 상승
자녀 세대는 나만큼 살
기 어려울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과반수가 넘는 62.3%로 전년(58.1%) 대비 증가
했으며, 총자산이 많을수록 ‘그렇지 않다’는 비중이 증가하여 부의 상속, 자산 증식
등으로 자녀가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 세대는 과거에 비해 부모 도움 없이 자수성가 하기 매
우 어렵다고 인식하는 비중은 32.5%로 나타났으며, ‘약간 그렇다’고 인식하는 비중
까지 포함하면 79.6%의 한국 부자들이 물려 받은 재산 없이 자녀 스스로의 힘으로
는 부자가 되기 힘들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참고자료 - KB경영연구소 2018 한국부자보고서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한국부자보고서 (2) | 2019.06.18 |
---|---|
쏘카 이용방법,후기 (0) | 2019.04.25 |
어린이집 보육료 신청 (2) | 2019.02.26 |
김현식 회계사 어록 (3) | 2019.02.11 |
2017연말정산 (0) | 2019.01.15 |
Comments